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스킬을 꾸미는 것 역시 스타일이 약간 다릅니다.하지만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편의기능을 제공해준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과거를 돌아볼게요.딱 정해진 그리고 틀에박혀 있는 사이즈에 맞춰 사진을 올렸어야 합니다.왜냐고요? 그렇지 않으면 사진이 일그러지고 깨져 보이는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죠.이유야 간단합니다.정해져 있는 본문의 폭에 맞게 그림 사이즈가 자동으로 조절이 되기 때문인데요.예전에는 정사각형의 모니터가 유행해었지만 지금은 대부분 직사각형의 와이드 LED 모니터 입니다.심지어 TV 역시 와이드로 바뀌었죠.이제는 그 시스템에 맞춰가는게 좋은것 같아요.나라가 작고 도로가 좁은 곳에서는 경차가 발달하는 것처럼 화면도 커지면 그에 맞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