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찬성의견 사전동의 필요한 부분. 죽음에 대한 공포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심지어 동물들도 죽는것을 두려워 합니다.
영원한 삶을 원하는 것은 인간의 욕심입니다.
실제로 불가능한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이 태어나서 죽게끔 만들어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간의 삶에 대한 죽음의 선택을 과연 타인이 할수 있을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들 알고계시다시피, 안락사는 살아날 가능성이 없는 병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 환자 본인이나 가족의 요구에 따라 인위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일을 뜻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반드시 본인이나 가족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전동의가 필요한거죠. 남들에게 일어나는 사건 사고가 저에게 일어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저는 제에게 무슨일이 일어날 경우 어떤식으로 하라는 이야기를 가족에게 이야기 합니다. 사람 일이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요.
안락사에는 불치 환자의 육체적 고통이 매우 심할 때 독물이나 기타 방법으로 빨리 죽음에 이르게 하기도 하고요. 불치 환자의 치료를 중지하거나 식물 인간과 같이 의식 불명인 환자에게 산소 호흡기 등 인공적으로 생명을 유지시키는 장치를 제거하기도 합니다.
사실 안락사 라는 것이 종교나 도덕 문제가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안락사를 인정하자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생명유지장치에 의존해서 삶을 위태롭게 이어가고 있는 환자의 삶은 과연 옳바른 삶인가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질은 낮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인간답게 죽을 권리를 법률로 인정하면 좋다는 의견입니다. 안락사는 절대 살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만약 회복 불가능 상태에서 언제 의식이 돌아올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계속해서 기다리게 되는 것은 누워있는 사람도 고통스럽고 반대로 지켜보는 사람도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그리하여 안락사 찬성을 의해서는 꼭 사전동의가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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