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코 오픈카 추억의 국산 자동차 워낙에 유명하기 때문에 다들 알고계시겠지만티코는 대우에서 만들어진 국민차 입니다. 아참, 그 전에 한가지 알아볼까요?차는 더이상 이동수단이 아닙니다.이제는 부의 상징이기도 합니다.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경차를 안탈려고 합니다.한국 사회가 그렇게 만들어 버린건 아닐까요? 작은차를 타면 다른 사람들이 무시하니까요.참 이상한 심리죠? 아무튼 티코는 수동 스틱이라서 연비도 좋았으며크기도 작기 때문에 기동성도 뛰어났습니다.참고로 티코는 대한민국 최초의 경차라고 해요. 처음 출시되엇을때는 그 당시 돈으로 3백만원 중반에 판매됬었는데요.1991년 대라고 쳐도 저렴한 편에 속했지요.엔진은 일본의 스즈키를 탑재했고 무게는 1톤 이하. 흔히 실제로 티보를 본 사람들은차를 들어서 끌고갈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