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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틀리는 맞춤법

2016. 3. 10. 21:40

자주 틀리는 맞춤법. 책을 아무리 많이 읽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실수는 하기 마련입니다. 보통 독서를 많이 한 사람은 맞춥법에 강한 편입니다. 왜그런지 아세요? 항상 정확한 단어들만 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적 공책이나 채팅 혹은 키보드로 타자를 입력할 때 헷갈리지 않는거에요. 그러나 저는 어떨까요? 저는 항상 헷갈립니다. 지금 바로 사용한 헷갈리다 역시 햇갈리다 인지 긴가민가 할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모르다니 너무하다고요? 제가 국어는 잘 못했거든요.


졸업을 하면 다들 뭐하세요? 취업시즌이 다가오죠?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스펙을 쌓아야 합니다. 그 후에는 반드시 입사지원서를 작성합니다. 빠질 수 없는게 바로 자기소개서 작성인데요. 자소서를 작성할 때 혹은 회사에서 보고서를 작성할때 절대적으로 틀리면 안되는 것이 바로 맞춥법 입니다. 몇번을 다시보고 헷갈리다 싶으면 정확한 단어로 정정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그렇다면 평소 우리가 많이 틀리는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언컨데 → 단언컨대

설레임  설렘

되물림  대무림

오랫만이야  오랜만이야

역활  역할





정답을 맞추다  정답을 맞히다

문안  무난

희안하다 → 희한하다

어의없다 → 어이없다

요세 → 요새





몇일 → 며칠

안되 → 안돼

금새 → 금세

않되나요 → 안 되나요

왠만하면 → 웬만하면


잠궜다 → 잠갔다

어떻해 → 어떡해

일일히 → 일일이

설겆이 → 설거지

건들이다 → 건드리다


내꺼 → 내 거

할께요 →할게요

바램 → 바람

나중에뵈요 → 나중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