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한국 천재 김웅용 IQ 210
어떤 사람을 보고 천재라고 하는 걸까요?
단순히 머리가 똑똑한 사람을 말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저도 천재입니다.
저는 머리가 똑똑하니까요.
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천재는 99퍼센트의 노력과
1퍼센트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이 말이 참 멋있는것 같습니다.
노력하지 아니한자 밥먹지도 말라
라는 말을 만들어내고 있는것처럼요.
어렸을때부터 천재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았던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천재 김웅용 씨 입니다.
그가 천재라고 불렸던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1살때 한글과 천자문을 독파하였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참고로 저는 1살때 걷지도 못했습니다.
위 사진은 1세 모습 입니다.
4살때는 미적분을 해제 하였죠.
놀라운 사실은 4살때 한양대를 입학한 것이지요.
그의 나이 3살때는 일본이라는 나라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치루어진 IQ테스트에서 210이라는 상당히 높은 결과를 얻어고요.
이로인해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세계 최고 지능지수 보유자로 기네스북에 등재가 되기도 했지요.
이렇게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시를 쓰고 영어와 독일어, 일어를 구사했지요.
남들처럼 똑같이 초등학교에 다닐나이에 대학에 입학하였기에,
또래 아이들처럼 평범하게 생활하지 못했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8살때는 미국으로 대학원을 가게 됩니다.
이때 최연소 입학생이 되었는데요.
보통 국민학교를 들어가는데 반해 그는 달랐던 거죠.
10살때는 미항공 우주국 나사(NASA)에 입사하게 됩니다.
연구원으로 취직을 한 김웅용에게 많은 과제들이 들어오고 그것을 푸는게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4년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을때 쯤 그는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걸까?
진짜 내가 하고있는게 무엇이가?
이렇게 고민을 가게되었고 16살때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이제 한국에서 취직을 하려고 카이스트를 방문했는데 대학 졸업증이 없어서 거절당합니다.
그래서 대학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고등학교 졸업장이 없어서 안된다고 하여 또 거절당합니다.
결국 그는 2년에 걸쳐 검정고시를 보고 대학에 입하게 됩니다.
오랜 기간동안 평범한 삶을 살지 못했던 김웅용은 대학에 입학하여 본인이 하고 싶었던 모든것을 즐겼습니다.
동아리도 가입하고 MT가고 미팅도 하면서 진정으로 본인이 하고싶은 것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대학을 졸업하고 그는 본인이 하고싶었던 일을 하기 시작하죠.
물론 일은 힘들지만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할수있다는게 너무 좋다고 하네요.
저 또한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사람은 진정으로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할때 행복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행복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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