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영화배우 아야세 하루카

일본 여자 영화배우 아야세 하루카

히라가나로 あやせはるか

이렇게 쓴다고 하는데요.

영어이름은 Ayase Haruka 입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사람상이 다르다고 봅니다.

어떤이들은 멋있는 남자를 좋아하고

어떤 이들은 섹시한 여자를 좋아합니다.

유머러스한 사람

그리고 사람을 다룰수 있는 사람들

저는 그냥 평범하지만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그런 일본 사람들이 좋은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느낌이 풍깁니다.

분위기와 표정 그리고 흑백이 더 기억에 남게 만듭니다.

CF에서도 그녀를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제가 처음 아야세하루카를 알게된게 호타루의 빛이라는 일본 드라마를 보면서였습니다.

부장님~이라고 말하는게 아직도 생생하네요.

눈물연기도 잘합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라는 작품은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듯합니다.

1985년생으로 노래부르는걸 좋아하고 영화보는걸 좋아한다고 하네요.

또한 잡지에서도 그녀를 많이 볼수있습니다.

갑자기 건어물녀가 생각나네요.

일본어로는 방에만 쳐박혀 있다는 뜻인데요.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회사에서는 멀쩡한데

집에서는 잘 씻지도 않고 츄리닝차림에

딩가딩가 시간을 때우는 여자를 말합니다.

한없이 순수하죠?

치아교정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가 참 고르네요.

꽤 오래전 사진같네요.

예전에 설문조사를 했다는데 결혼하고싶은 여배우 1위였다고도 합니다.

제가 생각할때 매력 포인트는 입술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가슴과 바디라인 아닐까요?

예전에는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라는 일드에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왼쪽에 보이시는 남자는 노다메에서 나온 남자주인공이네요.

역시 멋있습니다.

나이가 드니까 더 중후한 멋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