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터 스텔론 사진 모음 람보 출신 헐리우드 배우
실베스타 라고도 불리는 남자가 있습니다.
나이 1946년도 미국 출신이며,
서양인치고는 177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는 많은 영화에서 그 진가를 보여주시 시작합니다.
우리들 가슴속에는 영원한 히어로로 자리 잡고 있죠.
특히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록키는,
단역배우 실버스타를 세계적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만듭니다.
팔뚝을 좀 보세요.
알통이 보이나요?
운동을아무리 많이 했다고 해서 저럴수가 있는건지...
저런게 진정한 남자의 모습이죠.
이건 록키 1에서의 마지막 장면이죠.
감동의 눈물이 흐를수 밖에 없습니다.
참 잘 만든 영화죠.
참고로 당시 실버스타가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해서
각 영화사에 가지고 다니면서 영화를 찍고 싶다고 말합니다.
대신 자신이 반드시 주인공이어야 한다고요.
그렇게 탄생한 작품이 최고의 명작 록키1 되겠습니다.
사람은 언젠가는 나이를 먹고 늙습니다.
예외는 없죠.
비록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리즈 시절에는 최고였죠.
엄청난 인물 두명을 하나의 사진으로 합쳤습니다.
오른쪽은 아놀드 슈왈츠 제너거 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
오똑한 콧날
진한 눈썹
카리스마
이정도면 되는거 아닐까요?
완전 젊었을때 모습인데요.
어린 아이 시절의 얼굴입니다.
흑백 증명사진
느낌 있죠?
많은 영화에서 등장하면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빛이 납니다.
수트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보디빌더 뺨치는 몸매 입니다.
힘줄과 가슴 근육
운동을 참 좋아하죠.
근육 만들기에 힘을 많이 쏟은 듯 합니다.
멋지네요.
실베스터도 대단하지만
아놀드는 그냥 괴물 팔뚝이네요.
브루스 윌리스와 셋이 다정해 보이네요.
정말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전에는 아들 세이지가 사망하기도 했는데요.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자직을 먼저 보내다니...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많은 작품활동 보여주길 바라겠습니다.
열정은 평생 간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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