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싫을때 나를 돌아보다

공부하기 싫을때 나를 돌아보다

누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공부는 평생해야 한다고요.

그리고 누군가는 이렇게 반문합니다.

"도대체 공부는 누가만든거야!"

여러분들은 어느쪽인가요?

사실 마음같아서는 게임만 하고 싶고 놀기만 하고 싶습니다.

이건 누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다들 놀고싶어하죠

참 재미있는것 한가지를 발견했는데요.

놀때는 시간이 빛의속도로 가고

공부할때는 정말 안간다는 거죠.

노는것은 재미있죠?

재미있으니까 시간가는줄도 모르고요.

그렇다면 공부도 재미를 느끼는건 어떨까요?

라고 말하면 정말 말처럼 쉽겠네요.

어른들만 직장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니에요.

학생들도 공부스트레스 무시무시 합니다.

그렇다면 공부하기 싫을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 할수있다는 마음을 가집니다.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집니다.

그러면서 계획을 짭니다.

틀에박혀있는

수학공부 30분 영어공부 30분 이런식으로 말고요.

남들과는 다른 스타일의 특별한 계획을 세워보세요.

10분공부하고 10분 쉬고요.

어디까지나 예를 든거지만 틀에박힌 계획을 다르게 바꿔보세요.

진짜 공부하기 싫죠?

그러면 잠시 휴식을 취하세요.

너무 오래쉬면 능률이 떨어지므로 2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편하게 쉬고 또 공부한다는 마음을 가지세요.

학생이 미래를 생각하는게 뭐가 우습나요?

부모님들이 하는 말이 틀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노는것도 다 때가 있다고"

혹은

"나중에 커서 놀아도 된다"

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충분히 놀면서도 공부할수 있어요.

여러분들은 모두 공부하면서 게임도 하고 그러니까요.

특히 남자들중에는 게임 안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예요.

공부...

특별한 길로 가지 않을꺼면

남들 하는만큼 하면 됩니다.

인생에 공부가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미치도록 하세요.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쉬엄쉬엄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