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산하해적단 뜻 루피 흰수염 등
이 의미를 단순히 밑에있는 동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요. 산하라는 말을 국어사잔에서 찾으면 "어떤 조직체나 세력의 관할 아래"라고 나옵니다. 한자로는 傘下 라고 해서 우산의 아래있다라고 해석되는데요. 예를 들어서 샹크스 해적단의 산하해적단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샹크스에게 몸을 맡기면서 목숨을 바치고 싸우지만 함께 배를 타고 모험을 하지는 않는 그럼 존재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디까지나 쉽게 설명하자고 한가지 다른 예를 보자면, 아라바스타 왕국의 비비 공주 기억하시요? 동료의 표시라고 해서 x표시를 팔에 그렸던것처럼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항상 동료라는 그럼 의미입니다.
그럼 도대체 이런말이 어디서 나온걸까요?
최초 정상결전에서 등장합니다.
유기사 도마
뇌경 맥가이
등등 이름도 참 특이하네요.
그중 가장 주목을 받았언 캐릭터
바로 거대 소용돌이 거미 스쿼드 입니다.
악마의 능력자로 예상되죠?
거미라는 말이 괜히 붙은게 아니니까요.
흰수염의 몸을 거대 칼로 관통시켰죠.
그래도 가족이라는 마음
그리고 오야지 아들 관계에서
대인배 답게 너그럽게 이애해줍니다.
그릇이 정말 크죠?
미래 해적왕을 꿈꾸는 주인공
밀집모자 몽키 D 루피
그에게도 산하 해적단 5600명이 생겼습니다.
각각을 대표라고 이야기 합니다.
아마 바르톨로메오가 추진하지 않았나 싶네요
워낙에 루피를 좋아하니까요 ㅎ
하지만 오야지가 아니라 부모네요.
그렇다면 여기서 하나 궁금하네요.
같은 11인의 초신성들은 어떻게 됬을까요?
그들에게 산하 해적단이 있을까요?
캡틴 키드는 성격이 너무 괴팍하기로 소문났죠.
지금까지 나왔던 것들로 추정해보면
거대 해적들은 산하해적단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신뢰감과 믿음이 가야지 부하들도 생기기 마련이죠.
그런 면에서 빅맘은 어떨까요?
글쎄요...
우두머리라는 큰 그릇이라면
저절도 생기는 것이 이들입니다.
사황 카이도우는 백수의 왕이기 때문에,
동물들이 모여서 산하해적단이 생겼을지도 모릅니다.
원피스 내에서 패왕색 패기가 가장 강한 인물
빨간머리 샹크스 입니다.
그에게도 과연 산하들이 있을까요?
저는 있다고 봅니다.
흰수염도 동료를 가족처럼 사랑하고 아낍니다.
루피도 성격이 비슷하죠.
샹크스도 동료라면 목숨까지 버립니다.
그러므로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적다보니 또 궁금하네요.
해군에게는 산하가 존재할까요?
거프 같은 영웅급 해병에게는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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