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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겟코모리아 패왕색 패기 능력자

2015. 9. 9. 00:27

원피스 겟코모리아 패왕색 패기 능력자

주인공 루피에게 당하고

아쉽게도 모습을 감춘 캐릭터

하지만 사실은 엄청 강한 인물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텐데요.





모리아는 왕하 칠무해 소속입니다.

해적들에게 위협을 가할 세력 중 하나인거죠.

사황들은 거의다 패왕색패기 사용합니다.

칠무해도 예외는 아닙니다.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보아 핸콕

그리고 겟코 모리아 입니다.

미호크는 아직 언급된적 없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애니에스 로비 때 cp9 로브루치가 패합니다.

밀집모자한테요.

때문에 혹시라도 칠무해 한명이

운이 나쁘게 또 패배하는건 아닌지

이런 걱정을 정부가 하고 있는거죠.

그래서 바솔로뮤 쿠마가 합세하려 합니다.





그러나 괜한 자존심을 건드린거죠.

감히 나한테?

이런 표정입니다.





이렇게 말이죠.

기분 안나쁘겠나요?

루키에게 깨질거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요.





그래서 패왕색 패기를 씁니다.

애니에서 보면 사운드가 들려요.

패왕색 등장할때의 그 특유의 소리요.





꼬마 좀비들이 영향을 받습니다.

뒤로 밀려납니다.





벽에 금이가고

벽돌이 떨어집니다.





샹크스가 흰수염 배에 쳐들어갔을때 장면입니다.

배에 균열이 생깁니다.

이와 동일합니다.





이거 보면 이제 아시겠죠?





레일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패기 사용자들을 묘사할때는 이런식이죠.





그러나 진실을 알고보니 놀랍지도 않네요.

한때 카이도우와 맞먹었을 정도니까요.

해적왕을 꿈꾸던 사나이

모리아는 엄청 강합니다.

운 나쁘게 사라져서 아쉽지만요.

그래도 다시 나타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