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라는 운영체제가 나온지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버전이 바뀌면서 새롭게 거듭나기를 반복했는데요.
저는 아직도 과거 도스 시절의 향수를 잊을 수 없습니다.
마우스 보다는 키보드가 더 활성화 되었을 당시거든요.
하지만 윈도우의 등장과 함께 마우스는 컴퓨터에서 인간의 손과 발이 되어주었습니다.
없으면 불편한 그런 존재죠.
때문에 모든 작업들이 마우스 없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본다면 상관없겠지만,
게임을 한다면 큰 지장이 따르죠.
이렇든 마우스의 활용도가 매누 높아진 시점에서,
바탕화면의 아이콘 역시 이를 이용해서 조절할수 있습니다.
이건 실제로 제 바탕화면에 있는 아이콘을 크게 만들고 스크린 샷 한 모습입니다.
크기가 엄청나죠?
흔히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방법은
3단계로 크기가 조절이 됩니다.
우클릭을 통해 보기 옵션에 들어가면 큰, 보통, 작은, 이렇게 3가지로 나뉩니다.
그러나 조금 더 세분화 되게 프리 사이즈를 원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때는 키보드의 컨트롤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휠을 조정하시면 됩니다.
커스텀 사이즈로 원하는 크기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사실 이 방법이 매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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