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미활동으로 여러 종류의 자전거를 타봤습니다.
미니벨로, MTB, 싸이클 등
그러나 저에게는 싸이클이 가장 잘 맞았습니다.
이렇듯 사람에게는 자신에게 잘 맞는 것들이 존재합니다.
집에서 인터넷을 할때 웹 브라우저 역시 익스플로러 보다 구글 크롬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하나
빠르기 때문이죠.
혹시 인터넷 상에서 어떤 파일은 다운받으면 아랫부분에 창 하나가 나오지요?
안나온다면 이것을 미리 나오게 설정하는 방법을 지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크롬을 실행 시키고 관리자 -> 설정 으로 이동합니다.
우측 상단의 석삼자로 되어있는 것을 누르면 아래 메뉴에 나옵니다.
이제 창 하나가 새롭게 열립니다.
뭐가 잡다한 것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아래쪽에 쭉 내리시다보면 고급설정표시가 나옵니다.
클릭해주세요.
조금만 더 내리면 다운로드가 나옵니다.
위와 같이 다운로드 전에 각 파일의 저장 위치 확인에 체크를 해주면 끝입니다.
확인 버튼은 별도로 없기 때문에 그냥 창 닫아버리면 됩니다.
잘 작동 하는지 확인해봐야겠죠?
아무 파일이나 받아보세요.
그럼 위와 같은 식으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 창이 항상 나옵니다.
이러면 가끔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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