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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자가발전 라이트 타이어 앞바퀴 건전지 없이 빛 발산

2016. 2. 5. 20:40

자전거 자가발전 라이트 타이어

앞바퀴 건전지 없이 빛 발산


자가발전이라 하면

기계 안에 작은 소형 발전기가 내장되어 있어서,

손으로 돌리거나 누르거나 다른 물체에 의해

힘이 가해져서 충전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하여 자전거에 배터리 빛 에너지를 생성합니다.


아참, 그전에 하나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자전거 타는거 좋아하세요?

운동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타게되면

더욱 더 아름답고 멋진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자전거에서는 접촉식과 비접촉식이 있습니다.

후미등과 전조등에 달수 있지만 주로 앞에 설치합니다.











타어이에 직접적으로 대고 돌아가는 회전력 힘을 이용해서 빛이 나게되는 원리인데요.

이렇게 앞바퀴에 다는 형태로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딱히 단점은 없습니다.

누군가는 타이어가 마모된다고 하는데요.

아마 사용한적이 없었던 분들이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제가 3년동안 탄 자전거에 붙어있었던게 바로 자가발전 형식이었거든요.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특징이라면 모양이 다 비슷비슷하다는거죠.











장점이라면 건전지 없이 무제한으로 전기를 생산에서 후레쉬에 빛을 낼수 있다는거죠.

오래된 클랙식 자전거에 주로 붙어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판매가 되었었지요.

옛날꺼에는 이렇게 꼬마 백열전구가 사용됬습니다.












낮에는 타이어에 붙이지 마세요.

밤에만 대주세요.

낮에 불키고 다니면 이상하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떨어트리면 안나옵니다.











타이어 옆쪽에 아니라

윗면에 접촉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이건 LED 전구를 사용한 마그네틱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타이어에 직접적으로 접촉이 없습니다.

빛의 밝기도 더 밝고 비접촉식이라 왠지 더 깔끔한 멋이 느껴집니다.

기술 개발과 인간의 작은 상상력이 우리세상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