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

원피스 3대장 소개 2년 전 후

2015. 7. 10. 15:19

해적과 해군들이 공존하는 바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세력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서열로 따질수 있는 것이 바로 힘과 권력이죠.

정부 측 해적들이 존재한다면

해군본부에는 삼대장이 있습니다.






이들은 사황(샹크스, 빅맘, 카이도우, 티치)과 싸워도 밀리지 않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상결전에서는 흰수염이 아카이누에게 다소 밀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여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늙었고 병들었기 때문에 전성기 젊었을때 시절의 싸움 실력을 다 발휘할 수 없었던 거죠.

아무튼 그들을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키자루 입니다.

샤봉디제도에서 밀집모자 루피가 천룡인을 날려버리는 바람애 출격하게 된 대장 중 한사람으로써,

빛빛열매를 먹은 악마의 열매 능력자 입니다.

빛의 속도의 움직임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센고쿠가 물러나고 현 원수의 위치에 있는 아카이누

성격이 포악하고 에이스를 죽인 장본이 입니다.

전투 실력으로만 따지면 랭킹 상위에 속합니다.

마그마(용암) 능려을 사용합니다.

과거 티치가 보니를 잡았을때 아카이누를 피하는 모습도 나왔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인물입니다.






우리들에게는 친숙한 아오키지 입니다.

로빈과 어린시절부터 인연이 있으며 주로 혼자서 움직이는 떠돌이 방랑자 같습니다.

지금은 해군을 그만두고 검은수염 해적단과 손을 잡고 있습니다.

한쪽 다리를 아카이누에게 잃었지만 복수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2년 후에는 새로운 대장이 등장합니다.

먼저 후지토라 입니다.

보라색 호랑이 처럼 얌전해 보이지만 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님이지만 중력 검을 사용하는 엄청난 사나이죠.

그의 목적은 칠무해 제도의 완전 철폐






다음은 초록소라고 불리는 로쿠규우

힘에 있어서는 세계 최강이라고 합니다.

여전히 수수께끼의 인물

말하는 소는 아니겠죠?






마지막으로 여전히 키자루는 대장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두명이 들어온 이후 아직까지 모습을 비추고 있지 않네요.

궁금하지만 그래도 잘 있을거라고 봅니다.

키자루의 고속발차기를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