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라피트 검은수염 해적단 최면술사

이 바다는 냉정합니다.

강한 캐릭터만이 살아남죠.

어중간한 해적은 이제 신세계로 갈수 없습니다.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강해져야만 생존할수 있습니다.

그래야 라프텔로 향할 수 있으니까요.

여기 한 남자가 있습니다.

이름은 Laffitte

나이 30대

건장한 체격으로 현 사황 마샬 D 티치가 이끄는 검은수염 해적단의 창립 맴버 입니다.

하얀색 피부는 마치 죽은 사람처럼 느껴질 정도인데요.

그렇다고 귀신은 아닙니다.

인간이죠.

라피트의 능력은 아직도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최면을 건다는 거죠.

정상결전 당시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임펠다운 레벨 6의 최악의 죄수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사실 이들은 정부에 가하는 위험도가 매우 높은 존재들입니다.

이들을 티치가 풀어주면서,

라피트는 밖에서 다른 계획을 세웁니다.

이런식으로 동력실의 해병에게 최면을 걸은거죠.

그러나 궁금한 점은 따로있습니다.

원거리에서 최면이 가능한지,

아니면 쟝고처럼 가까이 마주보고 최면을 걸어야 하는지는 의문이네요.

나루토에서는 전부 최면으로 싸우는데 말이죠.

신체능력은 어떨까요?

기본적으로 육식을 사용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건 체를 사용하는 장면이고요.

또한 무장색과 견문색 패기의 사용자 라고 봐도 무관할듯 합니다.

이 사진에서는 다른 단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날개죠.

하지만 하늘섬 출신은 아닙니다.

그들은 날개가 항상 등에 달려있지만,

라피트는 아닙니다.

고로 악마의 열매 능력자로 예상할수 있겠네요.

새새 열매일수도....

(동물계)

이것 보세요.

평소에는 날개가 없습니다.

아참, 참고로 라피트는 항해사 입니다.

그는 현재 해적이지만,

과거에는 웨스트 블루에서 유명한 보안관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도가 지나친 폭력으로 인해 나라에게 쫓겨난 케이스 입니다.

보시면

"넌 뭐야! 대체 어디로 들어온거냐!"

라고 말하는게 보이시죠?

역시 복선이었습니다.

하늘을 날아서 올라온거죠.

그러나 전투신은 한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궁금하죠.

검은수염 맴버들은 모두 거인입니다.

3미터가 넘는 키를 자랑합니다.

또한 새로운 선원들에게도 거침없이 웃으면서 협박을 하기도 합니다.

이것으로 미루어볼때 역시 강하다는 것을 뒷받침 해주는 것 같네요.

빨리 싸우는 방식이나 기술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