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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모몬가 중장 파워는 강하다

2015. 8. 5. 18:18

유난히 원피스에서는 검사들이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혹시 그거 아세요?

검을 사용한다고 해서 다른 능력이 뒤쳐지거나 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세계 최강의 검술의 달인 미호크를 보시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는데요.

육식은 물론 견문색 무장색 패기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모몬가는 해군본부 중장 입니다.

오른쪽 허리춤에는 일본도를 가지고 다닙니다.

아마 명도로 추정되는데요.

에니에스 로비 편에서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당시 얼마나 강한지는 전투력을 판가름 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중장들 중에서도 항상 가장 앞에 선두로 서있는걸로 봐서는,

아무래도 서열이 낮은편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중장들의 실력이 궁금하다면 거프를 보시면 됩니다.

계급과 상관없이 해군의 영웅으로 불리고 있지요.





실제로 이들은 서로 친합니다.

존경하는 선배 정도 됩니다.

그러나 실직적인 거프의 파워는 원수 급 이라서 여기에 같이 어울릴수는 없는듯 하네요.





지금은 해군 지부 G-1의 기지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린포드의 구 해군본부)





정상결전 때는 루피를 너무나도 간단히 제압하기도 합니다.

물론 루피가 매우 힘든 상황이었던것은 감안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애니메이션 번외편에서는 조로와 싸우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둘은 호각으로 싸웠습니다.

정말 훈훈하네요 

조로가요...

ㅎㅎ





이 장면 기억하세요?

명장면 중 하나입네됴.

이때 멋잇는 명새다를 날립니다.

이치또 제로와 지가우

(1과 0은 다르다)

보아 핸콕의 메로메로 능력에 당하지 않는 유일한 남자입니다.

(아.. 루피도 있네요)

칼로 자신의 손등을 찍어서 정신을 차린거죠.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외모에 반하지 않을 사람은 없으니까요.

역시 핸콕은 모몬가를 가지고 놀 정도의 엄청난 실력가임에 틀림없습니다.





이건 해군의 배를 집어삼킬 정도의 엄청나게 큰 해왕류를,

맨몸으로 홀로 단칼에 삭제해버리는 모습입니다.

악마의 열매를 먹지 않았음에도 매우 강합니다.





위 증명사진은 누구일까요?

모몬가 입니다.

젊은 시절에도 역시 눈매가 싸납습니다.

아직까지는 조로는 모몬가를 이길수 없을 듯 합니다.

아니지요?

이미 2년 후가 지났으니까 지금은 모몬가가 힘들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