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자 초등학교 성추행 30대 교사 징역 6년 확정 부끄럽지 않느냐
얼마나 야동 같은 것을 많이 봤으면 범해서는 안되는 영역까지 발을 들여놓는지 모르겠네요. 더군다나 교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 이런 파렴치한 짓을 했으니 피해자 부모 입장에서는 정신병에 걸려도 모자랄 판입니다. 이건 마치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격,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입니다.
자신이 담임을 맡은 초등학생 여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30대 교사가 결국 범행에 덜미를 잡히게 되었고 징역 6년을 확정받습니다. 남자 선생님의 나이는 36세. 선생은 13세 미만 미성년자들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상고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받습니다. 뿐마 아니라 신상정보 공개 6년과 전자발찌 부착 6년을 적용하게 됩니다. 전자팔찌 있어도 성추행하고 성폭행 사건들이 일어나는 세상인데 조금 더 강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하는거 아닐까요?
이번 사건의 가해자 강씨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 5학년 담임교사 입니다. 여자 학생의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속옷을 만졌으며 10∼11세인 여제자 7명을 38차례에 걸쳐 성추행을 한 바가 있습니다. 상습적이었다는것 그리고 38차례라 추행을 했다는것. 이로 미루어보면, 강씨는 경찰에 걸리지 않았다면 60세까지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도 초등하생 여자 학생을 성추행 했을걸고요. 상습적인 것은 문제가 심각한 겁니다. 그것을 즐기는거죠. 애들을 상대로. 그야말로 로리 입니다. 더럽네요 참. 남의 딸을 함부로 대하다니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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