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 건달 분노조절잘해 사건 이라네요
정상수가 세간에 충격을 안겼주었습니다. 또다시 일반인을 폭행 혐의로 래퍼 정상수가 입건되었는데요.
22일, 래퍼 정상수가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거리에서 일반인 남성 2명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한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이날 정상수는 여성 A씨에게 만남을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동행한 A씨의 남자친구 B씨와 시비가 붙어 그를 폭행했는데요.
폭행 혐의로 입건된 래퍼 정상수는 과거에도 폭행으로 입건돼 대중의 질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지난 2월 정상수는 지나가는 여성 일행을 뒤따라 가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이를 목격한 남성 시민이 다가와 제지하자 정상수는 "X발, 내가 X같냐. 놔라 XXX"라고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반복되는 정상수의 논란 가운데 그가 클럽에서 찍힌 한 장의 사진도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정상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게 어때서 나는 클럽가서 여자랑 놀면 안되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정상수가 공개한 사진에서 정상수는 한 클럽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여성을 끌어안고 몸을 밀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반쯤 눈이 풀린 정상수의 과감한 행동이 대중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이렇게 분노 조절 못하는 정장수는 분노조절잘해 라는 글들도 보배드림에 나왔더라고요. 상대방이 건달인지 모르고 시비를 걸었다가 분노조절잘하는 모습을 보여준 웃픈일이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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