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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재산 부동산 770억 건물 빌딩 '몸값'

2018. 1. 7. 02:07

전지현 재산 부동산 770억 건물 빌딩 '몸값'


배우 전지현의 본명은 왕지현 입니다. 1981년생인 그녀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출생인데요. 173센치미터의 상상초월 기럭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1997년 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를 했는데요.


배우 전지현은 다양한 영화는 물론 다양한 CF를 찍으면서 몸값을 높혀갔습니다.


자타공인 원조 CF 퀸임에 틀림없는 사실인데요. 전지현은 광고모델 장기근속 연예인 중 한 사람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1997년 한 커피 광고에 등장했던 전지현은 전국을 휩쓴 유행어를 만들어냈고, 프린터기 광고에서 현란한 테크노 댄스를 선보여 CF퀸 자리에 올랐습니다.


2012년도에 결혼한 전지현은 출산과 결혼으로 재계약을 우려했지만 완벽한 몸매로 컴백에 성공하였고 편당 10억 원의 광고 개런티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배우 전지현의 부동산 재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전지현이 소유한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 음식점 건물의 가격은 무려 325억원에 달한다고 하네요.

 

전지현이 구매한 건물 앞으로는 공항 노선이 좌우로 지나가 상당히 우수한 도로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 호텔, 백화점, 문화시설을 두루 갖춘 도보 10분 거리 역세권 지역인데요.


또 지상 10층, 지하 4층까지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부지이기 때문에 신축할 경우 대략 500~550억원 정도까지 갈 정도라고 합니다.


등기부 등본을 확인해본 결과 전지현은 대출을 전혀 받지 않고 325억원을 현금으로 매입해 엄청난 자금력을 지녔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워낙에 돈을 잘 벌고 돈도 많고 하다보니 재산도 엄청난데요.

 

전지현은 음식점(식당) 건물 매입으로 인해 빌라 아파트 주택 상가 건물 등 총 770억원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