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여자들의 심리 신이 남자라면 그도 모른다

2016. 3. 2. 16:50

여자들의 심리 신이 남자라면 그도 모른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만약 이 세상에 신이 존재해도 여성들의 마음까지는 모른다는 거죠. 사실 남자와 여자는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알다가도 모를 그녀들의 생각들. 때로는 답답하기도 하는데요. 몇가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먼저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맞는 말인것 같아요.










그녀들이 아무말 하지 않을때.... 그때가 바로 가장 화가 난 상태입니다. 이럴때는 그저 조용히 있어주는게 좋습니다.










만난지 얼마 안됬는데 사랑한다고 말을 하는 남자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남자가 순수하고 진지하게 말함에도 불구하고요.










여름에는 유독 불쾌지수가 높죠? 이럴때는 신체접촉을 하는게 되려 짜증날때도 있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의 손은 놓치기 싫어합니다.










자기들끼리는 매우 친한 친구 사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생각보다 친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혹시... 어장관리는 아니겠죠?










여성들은 우락부락한 근육에 큰 관심은 없습니다. 오히려 적당히 있는걸 좋아하지요. 물론 개인취향은 존중합니다. 또한 가슴보다는 엉덩이 근육을 더 좋아하죠.










전세계 여성들을 평균적으로 보자면, 육체적인 사랑보다 정신적인 사랑을 원합니다. 그러나 남자는 다르죠...










잘생긴 남자를 보면 외모만큼 잘생긴 가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톰크루즈의 리즈 시절 입니다. 상당히 멋있죠?










본인들은 살쪄보인다고 고민합니다. 남들이 보면 전혀 괜찮은데 말이죠. 그러나 남자들은 반대로 거울속 자신의 모습을 멋잇는 몸매로 착각할때가 있죠. 음... 이정도면 나쁘지 않는데? 이렇게 말이죠.










여자 자신에게 있어서, 돈의 씀씀이 부분을 꼼꼼하고 이것저것 따지는 남자의 모습을 보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에게 쓰는게 그렇게 아깝나? 이런 생각을 할수도 있는거죠. 물론 연인관계에만 그렇지 부부관계에서는 전혀 이야기꺼리가 아니죠.










당신이 만약 스킨쉽을 원한다면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것의 시작은 아름답고 로멘틱한 분위기죠.










얼굴에 트러불이 생기면 정신이 분산되는 그녀들. 특히 뾰루지나 여드름... 피부에 민감한게 바로 여자들이니까요. 요새는 남자들도 민감해 한다는...










아무튼 이런식으로 몇개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런말이 있어요. 남자는 과거에 하지 못했던 것을 후회합니다. 여자는 과거에 했던것에 대해 후회합니다. 그러고보면 진짜 그런것 같네요... 사랑이라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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