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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관련주 신공항 후보지 군산공항 유력

2018. 4. 10. 22:01

새만금 관련주 신공항 후보지 군산공항 유력


새만금 신공항이 문을 열면 오는 2025년쯤 이용객수가 67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신공항 항공수요 조사 결과, 국내선·국제선을 포함해 2025년 기준 67만 명, 2055년 기준 133만 명의 수요가 예측된다고 2018년 4월 10일 밝혔는데요.


국토부는 앞서 2016년 고시한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새만금 신공항 타당성 검토 계획을 반영한 바 있습니다.


또 이러한 계획을 바탕으로 작년부터 항공수요 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새만금 신공항은 지난 2011년 새만금 종합개발계획에 공항 부지가 반영되며 검토되기 시작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새만금 지역 내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국제공항 건설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신공항 후보지로는 군산공항 주변에 건설하는게 합리적일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서산 주식은 새만금 관련 주식인데요. 등락폭이 큽니다.






고려시멘트

큰 차례 매수세가 들어온 이후 주가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에이프로젠 KIC(나라케이아이씨 종목의 과거 이름 입니다) 쩜상을 5번 넘게 한 종목이죠.


이밖에도 페이퍼코리아, 다원시스, 모헨즈, 대호에이엘, 대주산업, 이화공영, 한농화성, 포메탈 종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