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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남편 정호영 재산 나이차이

2018. 1. 16. 11:20

이영애 남편 정호영 재산 나이차이


뱀파이어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뱀파이어 미모는 존재합니다. 공개된 프로필상 이영애의 나이는 1971년생 이지만 이영애는 투명한 도자기 피부와 굴욕없는 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동안의 비결은 아무래도 꾸준한 자기관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굴욕없죠.... 제가 볼때에는 시간이 거꾸로 가는것 같습니다.


사실 뭐 30대라고 해도 믿을것 같은데요. 이영애는 한류 열풍에도 기여한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새 26년차 배우가 되었는데요. 1993년 SBS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로 데뷔한 이후 <파파> <내가 사는 이유> <초대> <불꽃>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는데요.







그런게 그거 아세요? 이영애는 사실 드라마 데뷔 전부터 이미 스타였습니다.


한양대 재학 중이던 1990년 오리온 투유 초콜릿 광고를 통해 연예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그 빛나고 눈부신 미모 덕분에 눈길을 끌었습니다.


1993년 ‘특채’로 SBS 탤런트로 선발된 이유이기도 하죠.


지금도 이영애 별명은 ‘산소같은 여자’ 입니다.







영화는 드라마에 비해 편수가 그리 많지 않아요. 1997년 영화 데뷔작인 <인샬라>가 흥행에 참패하면서 몇년을 쉬다가 2000년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로 돌아왔는데요.


아무래도 우리에게는 2005년에 개봉한 <친절한 금자씨>로 더 잘 알려졌었죠.


“너나 잘 하세요~~” 최고의 명대사... 이금도 패러디 되고 있죠.







이영애 하면 남편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이영애 나이는 48세

남편 정호영 68세


이영애 남편 나이차이 20살 차이가 납니다. 남편 정호영(68) 씨는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의 조카로 아내와 함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유세를 돕기도 했죠.


사업가인 정호영 씨가 엄청난 재력가라는 소문이 있는데요. 정호영은 한국 레이컴 회장을 역임했고요.


군수물자, 통신장비 이런 걸 개발, 생산, 판매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는데요. 정호영은 미국 일리노이 공과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참고로 정호영 재산은 약 2조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엄청난 재력가 맞습니다.